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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유성걸 국회의원 타고난 재정 관리 업무 및 정치 이력

류성걸 의원은 행정고시를 패스하고 재정경제부 및 기획예산처 같은 자금을 관리하는 부처에서 주로 근무하다가 OECD 본부장 및 대표로 지원하여 유력한 후보까지 언급된 적 있었을 만큼 그는 자금관리에 정통하는 인물입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제2차관을 지내면서 재정과 부채 관리를 맡았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예산실장으로 일했고, 차관 시절에는 외환보유액 관리라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1. 기본 프로필 정보

류성걸

1957-07-12

선거구 대구 동구갑

소속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당선 횟수 재선(제19대, 제21대)

사무실 전화 02-784-7141

사무실 호실 의원회관 605호

의원 홈페이지 www.assembly.go.kr/members/21st/YOOSUNGKULL

개별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sungkull

이메일 7847142@naver.com

보좌관 손정갑, 황의순

선임비서관 송시영, 조희창

비서관 남욱현, 손동한, 이환희, 황지원

 

류성걸-정치인
류성걸-정치인

그는 경상북도 안동 출신으로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기획재정부 제2차관까지 역임을 한 후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후 자유한국당으로 부터 20대 총선에 공천받지 못하는 관계로 당을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이 되었습니다. 그 뒤 자유한국당에 복당을 신청했지만 탈당을 하면서 당을 비판했던 이유로 복당을 불허당하다가 2020년에 다시 복당을 하여 21대 국회의원까지 재선을 하게 됩니다.

 

2. 학력 사항

  • 대구초 / 경구중 / 경북고 졸업
  • 경북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美 시라큐즈대학교 경제학 석사(1987.9~1989.12)
  • 美 시라큐즈대학교 경제학 박사(1987.9~1991.12)


3. 경력 및 활동

제21대 후반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제21대 후반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경제안정특별위원회 위원장
국회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물가 및 민생안정특별위원회 위원장

제21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대구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나라살림혁신위원회 위원장

제21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부의장

국민의힘 4.7 재보궐선거 공약개발단 민생경제팀장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제1정책조정위원장

제21대 국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 위원장

제21대 국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간사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제21대 국회의원 (대구 동구갑/미래통합당)

제19대 국회의원 (대구 동구갑/무소속)

새누리당 대구광역시당 위원장

제19대 국회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민생 119 본부 부본부장

새누리당 중소기업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정책위 기획재정 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국회 예산 재정개혁특별위원회 위원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 1분과 간사

국회 아동 여성대상 성폭력 대책특별위원회 위원

제19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조세소위원회 위원

제19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 위원

제19대 국회의원 (대구 동구갑/새누리당)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위원회 당연직 위원

기획재정부 제2차관

기획재정부 예산실 실장

제23회 행정고시 합격

 

 

 

 

4. 사건 및 이슈

상훈 이력

2007년: 홍조근정훈장

2012년: 황조근정훈장

 

류성걸이 유승민으로 움직이지 않고 먼저 복원하려 한 이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친유 내 유승민의 입지가 불안하고 친유 해체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는 의견도 있고, 김무성 대표는 자유한국당으로 복당 했고, 류성걸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정종섭 의원과 측근, 친박을 견제하기 위해 사전에 구속됐습니다.

 

물론 친이계와 친이계로 동시에 분류되는 김희국, 정병국 의원은 남아 있었습니다. 여기서 친유 인사들이 당에 복귀할 때 일정 지분을 확보하는 것이 친유 해체보다는 정종섭 견제가 더 유력해 보였습니다. 일단 유승민, 정병국 의원 등 친박계인사들은 한국당 쪽에서 비박계 정치인들로부터 복당 러브콜을 받고 있었습니다.

 

 

사진 및 자료출처 : 위키백과/나무위키/각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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