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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안철수 정치인 의사이자 백신 개발자 최고의 인재

안철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의학 석사와 의학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엘리트 출신으로 단국대학교 기초의학과 교수였고 학과장을 역임했던 인물이며 한국 최초의 백신 프로그램이자 상업용 소프트웨어인 'V3' 컴퓨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현재는 정치인을 할 정도로 남다른 면모와 스타성이 강하지만, 박원순 후보에게 서울시장 자리를 양보하는 기행적인 행보로 시작으로 정치에서는 별 다른 이슈를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1. 기본 프로필 정보

  • 선거구 경기 성남시분당구갑
  • 소속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첨단전략산업특별위원회
  • 당선횟수 3선(제19대, 제20대, 제21대)
  • 사무실 전화 02-6788-6296
  • 사무실 호실 의원회관 435호
  • 의원 홈페이지 www.assembly.go.kr/members/21st/AHNCHEOLSOO
  • 개별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ahncs0518
  • 이메일 csahn435@gmail.com
  • 보좌관 박강규, 신진안
  • 선임비서관 김재윤, 장경아
  • 비서관 심정윤, 김은경, 박대성, 이예진, 이건휘
안철수
 
안철수는 프로그래머로 안철수 연구소를 설립하여 기업가로서도 성공을 한 인물로 남다른 재능을 보여주었는데, 정치에서는 그다지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나마 거짓과 선동으로 판치는 곳에서 정의와 진실을 고수하면서 버텨 왔다는 것으로 인정을 받는 인물입니다
 

2. 학력 사항

  • 서울대학교 의학 학사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 석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 공학 석사
  •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
 

3. 경력 및 활동

  •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 제19,20,21대 국회의원(3선)
  • 前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4. 사건 및 이슈

논문 표절 의혹 관련
안철수의 박사학위 논문이 안철수보다 2년 먼저 박사학위를 받은 서울대 서 교수의 박사학위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적이 있었는데요.

볼츠만 곡선을 유도하는 설명에서 유도 공식은 서 교수 논문에서 거의 카피 수준으로 3페이지에 걸쳐 베꼈다고 했으며 게다가 서 교수 논문에 기술된 볼츠만 공식은 사각형 괄호 하나가 빠져 있어 오차 공식이고, 공교롭게도 안철수 논문에도 같은 공식이 빠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논문을 복사하면서 오류까지 복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철수들은 볼츠만 공식이 보편적으로 알려진 공식이고, 그것은 관행이며, 홉킨스와 헉슬리의 노벨상 수상 논문에는 드러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 중에 자신의 전공과 무관한 취업을 하게 되는 경우 대부분 졸업 전에 취직준비를 하게 되고 취직준비를 위해 졸업논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을 텐데요. 담당교수 또한 이러한 사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취업준비 학생들의 논문들은 대부분 프리패스를 해주는 것이 통상적이며 학생들도 대충 다른 논문을 짜깁기해서 제출하는 것이 관례이라는 것을 누구가 아는 사실입니다.

 

현충원 천안함 유족 내쫓은 일 관련

자신의 현충원 방문을 위해 현충원 참배 중이던 천안함 유족을 내쫓고 유족들의 이야기가 거짓이라며 강력 대응하겠다고 하였다가 유가족들의 뒤늦은 입장 표명에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한 어처구니없는 사건이었죠.

 

단일 유치원 설립 자제 공약

안철수는 지난 4월 11일 열린 '2017 사립유치원 교육자대회'에 참석해 "(대형) 단독유치원 건립을 자제하고, 독립적 운영을 보장하며, 시설과 운영의 특성을 인정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안 후보의 발언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단편소설'이 '부속 편'으로 잘못 표기된 사례가 있었고, 국민의당은 이를 정정한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의당은 11일 논평을 내고 "안 후보는 학부모들의 가장 높은 요구가 국,공립유치원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며 "단독유치원에 문제가 있다면 단일유치원을 제한하자는 발상은 말도 안 된다"라고 비판했습니다

 

퀴어문화축제와 관련
2021년 2월 18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토론회에서 퀴어문화축제 참석 의사를 묻자 "자신의 인권뿐만 아니라 타인의 인권도 중요하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할 권리가 있고, 그것을 거부할 권리는 존중되어야 한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미국의 경우 수도가 아닌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을 예로 들며 "만약 퀴어축제가 광화문에서 열린다면 원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및 자료출처 : 위키백과/나무위키/각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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