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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김만배 프로필 및 여러 사건 스토리 정리

김만배는 1965년 충청남도 논산에서 57세로 태어났으며 수원 수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992년 한국일보 공채 기자로 입사한 뒤 일간스포츠와 머니투데이 사회부 법무팀 차장을 거쳐 머니투데이 법률전문기자로 활동했으며 2014년 시장 재선에 성공한 이재명 후보와 인터뷰를 하면서 만남의 계기가 되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만배 기본 정보

 

2021년 9월 27일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이재명 후보를 만난 적은 인터뷰 외에는 없으며, 이후 인터뷰 외에는 만난 적이 없다고 답했지만 2021년 11월 4일 남욱씨와 함께 구속, 혐의를 부인하며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남욱과 검찰은 2021.11.22.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및 뇌물수수 혐의로 그를 기소하고, 배임액으로 651억 원을 적시했습니다.

 

김만배 자해 이유

김만배 씨는 현재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김 씨의 차량 주변 CCTV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김 씨는 지난달 24일 구속 기간 만료로 남욱 씨와 함께 석방됐습니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이유는 지난 13일 지인 3명이 검찰에 체포되면서 정신적 압박을 받았고, 무고한 지인들이 자신에게 피해를 입었다며 주변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대장동-금전거래-인물관계도
대장동-금전거래-인물관계도

 

구속된 3명은 헬멧남이라는 지인 최우향 씨와 대학 동창 최우향 씨, 이한성 씨,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 씨 등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쌍방울그룹과 대장동 사업자의 연관성을 규명할 핵심 인물로 최우향 씨가 지목됐습니다.

그리고 함께 구속된 이한성 화천대유 공동대표도 김 전 실장과 성균관대 사이에서 쌍방울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보좌관입니다. 함께 구속된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 씨는 조사를 마치고 풀려났지만 검찰은 지난 15일 최우향 씨와 이한성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대장동-금전-거래-정황
대장동-금전-거래-정황

 

두 사람은 수표로 대장동 사업 수익금을 인출해 은닉하거나 허위 회계로 차명 부동산을 매입하는 등 총 260억 원을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동규, 남욱 씨와 달리 대장동 키맨으로 알려진 김만배 씨는 대장동 개발 배당금 일부와 돈이 이재명 후보 쪽으로 흘러들어가 선거자금으로 전달됐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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