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정치인 프로필과 학력 및 논란 총정리

정치낭인으로 소문난 박지현

 

박지현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전직 2명으로 구성된 '추적단불꽃'의 활동가로 닉네임 '불'로 활동하였고 2022년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하고 있습니다. 제20대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꾸려진 비상대책위원회에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으로 선임되었는데 한국의 잘못된 페미니즘 이념을 따르는 편이라서 성차별적 문화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우려를 받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박지현 프로필 기본정보

출생 1996년 3월 29일 (26세)

주소 강원도 원주시
현직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민주연구원 공동이사장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77580867566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arkjihyun_20_/

 

추적단불꽃 활동을 하면서 n번방 사건에 공헌을 한 것처럼 보도되었으나 경찰 수사에 도움을 준적은 없으며 n방 추적 활동 당시 이미 용의자는 검거된 상태 였으며 박지현은 그저 일반인들에게 n방에서 돌고 돌았던 자극적인 이미지자료를 유포하게 됨으로서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던 인물입니다. 정치적으로 가치관이나 이념이 있는 부류는 아니며 진보진영의 전형적인 소수자들을 대표하는 인물로 발탁된 케이스의 인물입니다.

 

기자 관련 경력 부풀리기

박지현은 국민일보에서 2018년 6월 25일 ~ 2018년 8월 17일까지 여름방학 중 40일 간 학과에서 진행하는 현장체험의 일환으로 인턴 기자 체험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언론학과를 졸업하면 언론사에서 인턴 기자로 일을 맡기는데 최소 기간이 2개월이며 최대 1년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박지현은 최소 기간만 채우고 국민일보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아 계약관계가 종료되었고 게다가 그 당시 박지현은 한림대 재학중이었고 정식인턴기자로 채용된것도 아니고 '인턴체험'만 한 것인데, 문제는 2022년 3월 24일, SBS 주영진의 뉴스 브리핑에 출연한 박지현이 스스로를 '전직 기자'라고 논란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2022년 3월 25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박지현 위원장이 서해수호 55용사들을 추모하는 과정에서 역사적 사실을 대량으로 혼동하는 실수를 범했는데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사건 총 3개의 사건을 동시에 추모하는 날이다. 당연히 3개의 사건이니만큼 각각의 사건이 일어난 날들이 모두 다른데, 박지현 위원장의 페이스북에는 하나의 날짜만이 언급되어 있다. 또한 언급한 날짜는 어떤 사건에도 해당되지 않는 날짜였기 때문에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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